[오늘의 채널A]가수 현미의 건강 주스 공개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1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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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밥상 (19일 오후 11시)

80세를 바라보는 가수 현미는 1.0의 시력을 유지하고 하이힐을 신고 다닌다. 현미는 검은깨, 콩, 잣을 넣은 건강 주스와 토마토나 사과 주스를 건강 비결로 꼽았다. 셰프 유성남 등이 현미를 위해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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