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미생 시즌2’ 장그래 “초라해서 못 견디겠다” 울컥…대기업→중소기업 달라진 직장생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7 19:42
2015년 11월 17일 19시 42분
입력
2015-11-17 19:42
2015년 11월 17일 1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웹툰 캡처화면
‘미생 시즌2’ 장그래 “초라해서 못 견디겠다” 울컥…대기업→중소기업 달라진 직장생활?
윤태호 작가의 인기 웹툰 ‘미생 시즌2’ 연재가 시작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다음 웹툰에서는 윤 작가의 웹툰 ‘미생 시즌2’ 제1수(1화)가 공개됐다. 이번 회에선 중소기업에서 근무 중인 장그래, 오상식, 김동식과 대기업 원인터내셔널 사원인 안영이, 장백기, 한석율이 등장했다.
주인공 장그래가 골목에 위치한 작은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그래는 사무실에서 점심을 배달해 먹고 치우다가 그릇을 바닥에 쏟았다. 바닥에 쏟은 음식물을 닦으며 “초라해서 못 견디겠다”는 독백이 이어졌다.
한편, 대기업 원인터내셔널 사원인 장백기와 한석율, 안영이는 회사 워크숍을 떠났다.
‘미생 시즌2’는 자신의 삶을 승리하기 위해 한 수, 한 수 돌을 잇는 사람들의 이야기. 주인공 장그래가 프로 바둑기사를 꿈꾸다가 프로입단에 실패, 회사원으로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내용을 담았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연재된다.
미생 시즌2. 사진=미생 시즌2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BBC 생방에 어깨춤 난입한 켈리 교수 자녀 근황…“다 컸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러, 한국인 간첩혐의 첫 구금…“국가기밀 외국에 넘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