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연인 다이나믹듀오 최자 응원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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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17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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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다이나믹듀오 최자’

걸그룹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연인 다이나믹듀오 최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자마자 눈물이 나오던 곡. 드디어 나왔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정오 다이나믹듀오는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8집 ‘그랜드 카니발(GRAND CARNIVAL)’은 지난 2013년 7집 ‘럭키 넘버스(LUCKYNUMBERS)’ 이후 약 2년 반 만의 정규 앨범으로 크러쉬, 지코, 그레이, 딘, 나플라, MGFC, GroovyRoom, 버벌진트, PEEJAY, 프라이머리 등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공개열애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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