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강창민 최시원, 19일 동반입대…소속사 “본인들 조용한 입소 원해, 별도 행사 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4 09:20
2015년 11월 14일 09시 20분
입력
2015-11-13 23:59
2015년 11월 13일 23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강창민 최시원. 사진=동아DB
최강창민 최시원, 19일 동반입대…소속사 “본인들 조용한 입소 원해, 별도 행사 無”
최강창민 최시원 동반입대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비공개로 입대한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팬들과 취재진에게는 비공개로 입대한다고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19일 입대하는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당일 현장에서 취재진 및 팬들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행사 없이 훈련소에 들어갈 예정이다”며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니 양해해 달라”고 전했다.
최근 최강창민은 MBC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최시원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열연했다.
최강창민 최시원 동반입대. 사진=최강창민 최시원 동반입대/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내 보이스피싱 ‘방어력’은?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운동장 100바퀴 뛰어”…초등 야구부 코치, 아동학대 혐의 재판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