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온천수 화장품 ‘사투르니아’ 뷰티클래스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11월 13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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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온천수 화장품 ‘사투르니아’의 뷰티클래스가 지난 11일 서울 논현동 포레힐 호텔 ‘스파 드 헤리츠(Spa de Heritz)’에서 열렸다.

‘이태리 명품 스파 화장품으로 빛나는 피부 만들기’ 주제로 열린 뷰티클래스는 17년 경력 피부미용 전문가 홍은희 강사가 제품 시연과 테스팅을 선보였다. 또한 유럽 상위 5%의 고객들이 사용하는 사투르니아 ‘블랙라인’의 고급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해 두꺼운 화장 없이도 싱그러운 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피부 관리 노하우와 클렌징 비법을 소개했다.

한편 사투르니아 화장품에 사용되는 온천수는 암반의 미세한 틈으로 여과된 지하수가 하루 6회, 4시간 마다 초당 500리터로 순환해 염분, 유황, 미네랄 등의 광물질을 함유했다. 특히 사투르니아 온천에서만 발견되는 바이오글리아(BIOGLEA) 성분의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향상성 유지와 탄력개선에 효과가 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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