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에네스 카야 ‘방송 복귀’ 시동…‘총각행세 논란’은? “검찰 조사 결과 2주전 無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3 15:37
2015년 11월 13일 15시 37분
입력
2015-11-13 15:29
2015년 11월 13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JTBC
에네스 카야 ‘방송 복귀’ 시동…‘총각행세 논란’은? “검찰 조사 결과 2주전 無혐의”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방송활동 복귀를 시사한 가운데, ‘총각행세 논란’과 관련한 사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에네스 카야는 ‘총각행세 논란’과 관련해 검찰 조사 결과, 2주 전 무혐의로 판명났다.
에네스 카야는 지난해 12월 총각 행세를 하며 여자를 만났다는 구설에 휘말려 방송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가 총각행세를 하면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했던 A씨는 4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 에네스 카야를 고소했다.
한편, 매니지먼트 해냄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에네스 카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냄 특은 “에네스 카야가 본인의 나라로 돌아가 생활 할 수도 있었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해줬던 한국의 대중에게 다시금 사랑받고 싶다고 호소했다”라며 “좋은 소속사와 함께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에네스 카야의 방송 복귀작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에네스 카야는 영화 ‘초능력자’, ‘은밀한 유혹’ 등에 출연했다. 또 JTBC ‘비정상회담’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인기를 얻으며 ‘터키 유생’으로 불렸다.
에네스 카야 방송 복귀. 사진=에네스 카야 방송 복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박영선 총리 기용설에 “협치 빙자한 협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아시론/장지향]이스라엘-이란 ‘확전 피하며 큰 타격 줄 병법 찾기’ 전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수시로 재채기가 나고 코가 자주 막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