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녀’ 남상미, 우월한 볼륨 몸매 재조명 “큰 가슴이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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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13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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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배우 남상미의 득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볼륨 몸매도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남상미, 해변가에서 우월한 볼륨’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남상미는 바닷가에서 물장난을 치고 있다.

특히 남다른 볼륨감을 뽐낸 남상미는 과거 방송에서 “개인적으로 큰 가슴이 콤플렉스다. 깊이 파인 옷을 입으면 너무 야해 보이는 것 같아 꺼린다. 노출 있는 옷을 입으면 네크라인을 따라 양면테이프를 붙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일 오전 남상미의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는 “남상미가 지난 12일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녀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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