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 NS윤지, 어린 시절 모습 보니… “나 정말 말랐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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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13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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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

가수 NS윤지의 은퇴설이 불거진 가운데, 어린 시절 사진도 눈길을 끈다.

13일 NS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너무 웃기다. 나 중1때다. 13살인데 정말 노안에 정말 말랐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NS윤지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NS윤지는 13살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성숙한 외모와 일자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NS윤지의 소속사 JT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NS윤지의 은퇴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전속계약 기간도 아직 남아 있고 지금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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