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동탄신도시 첫 전용 51m² 아파트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1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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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자이파밀리에


GS건설과 신동아건설은 11월 동탄2신도시 A90블록에서 ‘동탄자이파밀리에’를 분양할 예정이다.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인 이 단지는 분양가는 낮추되 고품질의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하는 신개념 주거상품으로 실수요자는 물론이고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동탄자이파밀리에’는 지하 2층, 지상 15∼20층, 11개동 총 1067채의 대단지로 이뤄진다. 전 가구가 실속 평면인 51∼84m²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동탄신도시 최초의 51m² 공급에 따른 소형 평형 프리미엄 가치를 누릴 수 있다. 남향 위주의 판상형 4베이 설계와 활용성 높은 알파룸 등의 혁신적인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문의 1644-9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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