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 알리바바 72초 만에 매출액 10억 위안…12분 만에 100억 위안 돌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1 20:51
2015년 11월 11일 20시 51분
입력
2015-11-11 20:51
2015년 11월 11일 2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화면
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 알리바바 72초 만에 매출액 10억 위안…12분 만에 100억 위안 돌파
알리바바 광군제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중국의 최대 쇼핑 이벤트 ‘광군제(光棍節)’ 행사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불과 12시간 만에 거래액 10조원 이상을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시나닷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최대의 인터넷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와 톈마오 등은 이날 광군제 시작 11시간 50분 만에 전체 거래액이 지난해 전체 판매고 571억 위안(10조 3402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특히 알리바바는 폭발적인 매출액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알리바바는 광군제 시작 단 1분 12초 만에 매출액 10억 위안을 돌파했으며, 5분 45초 만에 50억 위안을 넘어섰다.
특히 12분 28초에는 매출액 100억 위안(약 1조 8100억 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지난해 37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단축된 것이다.
또 9시간 52분 만에 전체 거래액 400억 위안(약 9조 4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날 전 세계적으로 180여 개 국가나 지역의 고객들이 물건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바바는 초대형 할인행사를 시작, 광군제 행사를 생중계했다.
알리바바 측은 모바일 등 무선 거래 비중이 70%를 넘었다고 전했다.
알리바바 광군제. 사진=알리바바 광군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가족 행복” “어르신 든든 내일 지원”…국힘 10대 공약 발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켜주셔서 감사하다”…10년째 소방서에 기부하는 ‘풀빵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