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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조한, “인터넷에서 레이먼 킴 사진 보고 내 사진인 줄 알았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1 17:04
2015년 11월 11일 17시 04분
입력
2015-11-11 15:49
2015년 11월 11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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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가수 김조한이 레이먼 킴 셰프를 언급했다.
11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6집 ‘Once in a Lifetim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김조한은 “레이먼 킴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인터넷 봤더니 내 사진이 많이 올라오더라”라며 “내가 언제 사진 찍었나 했더니 그게 레이먼 킴이더라. 옆모습이 똑같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조한은 레이먼킴에 대해 “그래서 한 번 만나보고 싶었다. 뮤직비디오서 만났는데 너무 좋은 사람이더라. 노래도 꽤 잘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조한의 정규 6집 ‘Once in a Lifetime’은 12일 자정 발매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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