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일상 사진서도 빛나는 미모 “이른 아침”

‘유승호 고아라’

배우 고아라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지난 4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몇 시? 이른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선글라스를 쓴 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

특히 고아라는 얼굴의 절반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돋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아라가 출연하는 영화 ‘조선마술사’는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오는 12월 개봉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