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야구해설가 하일성, 강남 빌딩 소유 거짓말로 3000만 원 사기혐의 피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1 10:22
2015년 11월 11일 10시 22분
입력
2015-11-11 10:18
2015년 11월 11일 10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하일성’
야구해설가 하일성(66)이 사기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11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하일성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하일성은 지난해 11월 박 씨(44)에게 자신이 소유 중인 빌딩의 세금이 과하게 부과됐다며 2940만원을 빌렸다.
하일성은 “임대료가 나오면 갚겠다”며 의사를 표명했으나, 실제로 돈을 갚진 않았다. 이에 박 씨는 지난 7월 하일성을 경찰에 고소했다.
하일성은 해당 건물을 소유한 적은 있으나, 이미 2년여 전 매각해 현재는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일성은 前 KBO 사무총장이자, 前 KBS N 스포츠의 야구해설위원으로 오랫동안 유명 야구해설가로 많은 스포츠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차기 총리로 홍준표 적합…격에 맞는 역할 줘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교사 치마 속 찍은 사회복무요원…고소하자 “죽어서 죄 갚겠다” 위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립선암 예방? “남자 ‘손’에 달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