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빼빼로데이 아닌 ‘가래떡데이’… “건강, 사랑 챙기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1 10:22
2015년 11월 11일 10시 22분
입력
2015-11-11 09:46
2015년 11월 11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농림축산식품부
‘빼빼로데 가래떡데이’
빼빼로데이에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래떡데이로 맞대응에 나섰다.
빼빼로데이로 알려져 있는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다. 1997년에 지정된 농업인의 날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 날은 농민이 흙에서 나서 흙을 벗 삼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흙 ‘土’자가 겹친 ‘土月土日’을 아라비아 숫자로 풀어쓰면 11월11일이 된다는 데 착안해 지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날을 ‘가래떡데이’로 홍보, 쌀 소비 촉진을 장려하고 있다.
‘가래떡데이’는 수확기 직후 햅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며 한 해 동안 고생한 농업인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우리 쌀을 주제로 건강한 기념일을 만들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됐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은 가래떡 데이를 맞아 지난 10일 가래떡데이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삼성전자 900명, 연봉 5.1% 인상 거부… 계열 7곳, 노사현황 긴급보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실 “25만원 선별지원 논의 여지” 野 “액수-명칭 조정 가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걸려도 감별 어려운데 치사율 30%…‘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이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