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이 “성형수술 후 외제차에 헌팅 당해… 태어나서 처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1 09:49
2015년 11월 11일 09시 49분
입력
2015-11-11 09:33
2015년 11월 11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이’
배우 신이가 성형 수술 후 달라진 자신의 생활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용감한 직설녀’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우먼 박나래, 가수 솔비, 배우 신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이는 “성형수술 후 헌팅이 들어왔다”라며 “외제차가 지나가다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 태어나서 이런 경험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이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호주에서도 먹히더라”라면서도 “하지만 얼굴로 성공해도 그게 중요한 게 아니더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야구방망이에 필로폰 밀수…마약계 ‘큰손’ 미국인, 국내로 강제송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평소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덕성여대, 독문-불문과 폐지… 인문학 소멸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