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정은 “방귀·코골이, 제작진이 조작… 안 믿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0 16:13
2015년 11월 10일 16시 13분
입력
2015-11-10 16:10
2015년 11월 10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캡처
배우 한은정이 ‘정글의 법칙’에 나온 굴욕 사건을 해명했다.
한은정은 1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SBS ‘정글의 법칙’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DJ 박경림은 “‘정글의 법칙’에서 방귀 장면 편집해주길 바라지 않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한은정은 “방귀 뀐 줄 몰랐다. 방송 보고 깜짝 놀랐다”며 “내가 볼 때 제작진에서 소리를 입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은정은 “코 고는 거랑 방귀뀐 게 살짝 나왔는데 난 원래 조용히 자는 스타일이다. 엄마한테 시체같이 잔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아직도 그걸 믿고 있지 않다”며 제작진의 악마의 편집임을 주장했다.
한편 한은정 주연의 영화 ‘세상끝의 사랑’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억 주면 아이 낳으시겠습니까”…권익위, 국민 의견 듣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새벽 찬 공기에서 운동할 때면 숨이 가쁘다
여성 환자가 ‘절반 이상’…하지정맥류 예방과 치료법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