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씨앤앰 대표 전용주씨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1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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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씨앤앰은 9일 신임 대표로 전용주 IHQ 대표(48·사진)를 내정했다. IHQ는 씨앤앰 자회사로 탤런트 장혁, 김우빈 등이 속한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씨앤앰 측은 “전 대표가 내년부터 대표직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IHQ 대표도 함께 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전 대표는 YTN미디어 대표, CU미디어 대표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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