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특집 MC 김성주·정형돈 요리대결…승자는 누구?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11월 9일 21시 30분


코멘트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특집 MC 김성주·정형돈 요리대결…승자는 누구?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기념으로 MC 김성주·정형돈이 요리 대결을 펼친다.

9일 방송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특집에서는 MC들의 스페셜 매치가 펼쳐진다.

1주년 특집 녹화를 앞둔 MC 김성주·정형돈은 모두 ‘요리대결’에서 자신감을 보였다는 후문.

하지만 막상 셰프들의 자리에 서자 “이 자리에 서보니 알겠다. 말을 예쁘게 해야 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장에서 두 MC는 셰프 못지않은 퍼포먼스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제작진과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MC 김성주, 정형돈과 더불어 셰프 최현석, 샘 킴, 미카엘 아쉬미노프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1주년.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