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대만 배우 오존과 다정 셀카… 여신 미모에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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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9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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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김희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희선이 지난 3일 중국 동방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한 가운데, 대만 배우 오존과 찍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 오존 배우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존과 함께 다정히 선 김희선은 풍만한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노란색 드레스에 흰 자켓을 걸친 채 여신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김희선은 30대 후반인 나이를 의심케 할 정도의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중국드라마 ‘환성’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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