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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빅마우스] 박서준 “난 밋밋하게 생겼다.”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11-09 07:05
2015년 11월 9일 07시 05분
입력
2015-11-09 07:05
2015년 11월 9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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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서준. 동아닷컴DB
● “난 밋밋하게 생겼다.”(연기자 박서준)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최고의 파트너’를 묻는 질문에 ‘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을 꼽으며 “내가 밋밋하게 생겨 상대를 살려주는 효과가 있다”며.
● “희망은 있었던 그때.”(누리꾼 ei****)
6일 첫 방송한 tvN ‘응답하라 1988’에 대한 호평의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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