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6일 첫방… 김성균 “과감히 비주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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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6일 17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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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배우 김성균이 tvN 새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성균은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소속사 판타지오 트위터를 통해 “과감한 비주얼 포기는 미친 캐릭터 탄생의 시작입니다! ‘응답하라 1988’ 첫 방 본방사수 안하고는 못배기실걸요?” 라는 말과 함께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균은 2대8 가르마에 안경을 낀 푸근한 동네 아저씨로 변신했다.

극 중 김성균은 골드스타(현 LG전자) 대리점을 운영하며 쌍문동 극빈층에서 60평 마당 딸린 집에 포니 자동차를 가진 졸부이자, 두 형제의 아버지인 김성균 역으로 출연한다. 전작 ‘응답하라 1994’에서는 경남 삼천포에서 서울로 갓 상경한 스무 살 대학생 ‘삼천포’를 연기했지만, 6년의 세월을 거슬러 간 ‘응답하라 1988’에서는 극 중 성동일과 동갑내기 절친으로 출연해 실제 본인 나이보다 9살이나 많은 캐릭터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은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쌍팔년도(1988년) 서울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6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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