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브.아.걸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에 밀리고 있는 나르샤입니다.”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5년 11월 6일 07시 05분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동아닷컴DB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동아닷컴DB
● “육룡이 나르샤에 밀리고 있는 나르샤입니다.”(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5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자기소개를 하며.

● “다들 망할 거라는 예상 때문에 오히려 자유로워졌다.”(tvN 응답하라 1988 신원호 PD)

5일 드라마 기자간담회에서. ‘응답하라’ 세 번째 시리즈를 연출하는 소감.

● “윤은혜처럼 버티면 된다.”(누리꾼 jjo0****)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이유 신곡 ‘제제’ 노랫말에 대해 해당 책의 출판사가 “책 내용이 왜곡되지 않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히자.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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