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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성숙해진 외모… 짙은 화장, ‘숙녀 다 됐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5 16:17
2015년 11월 5일 16시 17분
입력
2015-11-05 16:10
2015년 11월 5일 1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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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배우 김새론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짙은 쌍꺼풀과 화장, 성숙한 옷차림으로 숙녀 느낌을 물씬 풍겼다.
특히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완성된 미모를 뽐냈다.
앞서 김새론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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