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합리적 가격의 고급주상복합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1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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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메세나폴리스’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된 ‘메세나폴리스’가 서울 마포구 합정역의 대표적인 매스티지 브랜드로 자리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GS건설이 합정역 일대(서교동)에 분양하고 있는 고급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는 품격 높은 주거 가치를 지녔음에도 가격 경쟁력이 높아 대표적인 매스티지 상품으로 손 꼽힌다. 메세나폴리스는 계약금 5000만 원 정액제로 실입주금은 3억 원부터다. 이자 지원과 함께 잔금 유예도 가능하며, 입주 후 3년간 추가 비용 및 이자 부담 없이 살 수 있다. 하우스키핑 서비스 2년간 무상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해 명품 단지에 살기를 원하는 실속파 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인 단지다.

메세나폴리스는 지하 7층∼최고 39층, 3개 동, 총 617채 전용면적 122∼148m²(49∼59평형)로 구성됐다. 지하철 2·6호선 합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탁월한 교통 여건과 뛰어난 내부 설계, 철저한 보안, 다양한 입주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급 주상복합으로 유명하다. 분양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진행. 문의 02-335-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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