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중심상업지구 코앞이라 생활 편리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1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송산 신도시 대방 노블랜드 1차

수도권 최대 택지개발지구이며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개발하는 송산 그린시티는 수도권 서해안 벨트 시화호 지역에 건설되며 우리나라를 대표할 해양·레저·생태도시로 계획되어 순조로이 개발되고 있다.

송산그린시티는 총 3개 지구로, 시범단지인 동측, 자동차 관련 첨단산업지구 남측, 관광·레저산업단지인 서측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범단지인 동측지구의 공동주택 공급이 진행되고 있다.

2015년 도급순위 49위인 대방건설㈜가 ‘노블랜드’라는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로 분양하는 송산 신도시 대방 노블랜드 1차는 총 5개 필지 6차 현장 중 첫 번째로 공급하는 단지이다. 전용 84m² 타입으로 총 731채가 공급되는 1차 현장은 안산과 바로 연결되는 다리(2017년 말 예정)와 인접하여 안산 접근성이 우수하며, 단지 바로 앞에 중심상업지구가 있어 생활의 편리성도 갖추고 있다.

송산신도시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와 혁신적인 평면과 송산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브랜드 타운 조성을 계획하고 있는 대방 노블랜드의 첫 단지는 19일 오픈 예정이며, 본보기집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24-3번지에 있다. 문의 1688-9700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