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2억 원대의 착한 분양가 아파트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1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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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 서울 여의도 바로 앞에 2억 원대부터의 합리적인 조건으로 내 집을 소유할 수 있는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여의도와 강남을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신안산선이 예정 되어 있고, 강남 10분대의 7호선은 물론 2호선까지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서울지역 분양시장에서 주목받아 왔다. 그만큼 여의도와 강남 지역에 직장이 있는 실수요자들의 관심 역시 높다.

51∼84m²의 실수요 타입으로 선보일 예정인 ‘영등포 신풍역 신동아 파밀리에’는 총 1650채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그만큼 생활환경은 넉넉하고 가치는 높다. 특히 전 가구 중소형 인기 평형대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여기에 우수한 주변 환경이 가치를 더한다.

대영초등학교는 물론 도신초등학교, 영남중학교, 대영중학교, 대영고등학교가 바로 인접해 있어 아이들의 교육 걱정이 없다.

본보기집은 영등포구 경인로 890에 있다.

문의 02-2675-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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