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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이청아 볼수록 아까워? …“이기우는 복받은 줄 알아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04 14:22
2015년 11월 4일 14시 22분
입력
2015-11-04 14:20
2015년 11월 4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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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이청아.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최여진, 이청아 볼수록 아까워? …“이기우는 복받은 줄 알아야”
배우 최여진이 이청아를 칭찬했다.
4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 씨네큐브 1관에서는 드라마 ‘라이더스:내일을 잡아라’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감독 최도훈을 비롯해 배우 김동욱, 이청아, 최여진, 윤종훈, 최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여진과 이청아는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언급했다. 이청아는 “처음엔 언니가 좀 무서웠다. 하지만 촬영 해보고 마음이 바뀌었다. 털털하고 시원하고 성격이 진짜 좋다. 어떻게 보면 나의 워너비 성격이다”라고 말했다.
최여진도 이청아에 대한 칭찬을 늘어놨다. 그녀는 “이름대로 정말 청아하고 예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청아의 연인인 이기우를 언급하며 “볼수록 청아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이기우는 복받은 줄 알아야 한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청아는 이기우의 응원을 받았냐는 질문에 “군대에 가있어서 아직 응원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기우는 지난 2일부터 ‘MBC 진짜사나이 해병대’ 특집을 촬영 중이다.
한편, 오는 8일 일요일 오후 11시에 첫방송하는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는 자전거로 만든 인력거를 소재로 한 12부작 현실공감형 성장로맨스 드라마다.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과 드라마큐브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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