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강현수, 유재석에게 미안함 전해… 무슨 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04 12:40
2015년 11월 4일 12시 40분
입력
2015-11-04 12:40
2015년 11월 4일 12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초아.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슈가맨’ 강현수, 유재석에게 미안함 전해… 무슨 일?
‘슈가맨’에 출연한 초아가 애교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브이원(V.One) 강현수와 최용준이 추억의 가수로 등장했다.
이날 MC 유재석과 유희열은 ‘쇼맨’으로 각각 크러쉬와 로꼬, AOA의 초아를 초대했다.
초아는 “대세녀의 ‘초아송’을 보여달라”는 유희열의 요청에 흔쾌히 일어나 깜찍한 율동과 노래로 애교를 선보였다. 이에 크러쉬와 로꼬는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MC들은 크러쉬가 흐뭇한 표정을 보이며 제대로 눈도 마주치지 못하자 “왜 이리 부끄러워하느냐”고 놀렸고, 크러쉬는 “형들하고만 있다가 (초아를)보니까 되게 좋다”고 수줍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날 초아는 또 스윗튠이 편곡한 ‘그런가 봐요’ 무대를 선보였다. 여성적이고 애틋한 느낌의 발라드로 재해석한 곡에 초아의 보컬과 유희열의 피아노 연주까지 더해져 애절한 무대를 완성했다.
크러쉬와 로꼬는 필승이 편곡한 ‘아마도 그건’을 불렀다. 크러쉬는 특유의 목소리로 무대를 채웠고, 로꼬는 자작랩을 선보였다. 결과는 58대 42로 유희열 팀의 승리였다.
한편, 유재석은 강현수가 유재석의 결혼식에 축의금 3만원을 낸 것에 대해 미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자 “저는 강현수가 결혼하면 그(3만원) 이상을 하겠다”다 말했고, 강현수가 더 미안해 하자 유재석은 “3만 1천 원을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정치투쟁은 진흙탕 싸움…고상한 척은 역겨운 위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하정민]러스트벨트 ‘미사일맨’ 귀환… 한국은 맞을 준비 돼 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MBC “이스라엘, 미국 본토 공격” 오보…1시간 30분만에 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