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지우 “한 달 레슨비로 3000만 원 벌어본 적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4 09:05
2015년 11월 4일 09시 05분
입력
2015-11-04 09:05
2015년 11월 4일 09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지우가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져 패션디자이너 황재근과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이들의 수입에 대해 궁금해했다. 박지우는 주 수입원이 레슨일며 “일본에서 프로선수 챔피언을 발굴했다. 코치로 활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우는 “제 레슨비가 영국 파운드로 계산했을 때 40분 레슨에 110파운드 정도다”라고 밝혔다. 이 돈은 약 19만 원 정도다.
박지우는 이어 “한 달에 레슨을 풀로 했을 땐 3000만 원 중반까지 벌어본 적이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8억 원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기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당과 반대로만 해서 당선”…與총선참패 반성회에서 성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립선암 예방? “남자 ‘손’에 달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