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시몬·이재영, V리그 1라운드 남녀 MVP 영예…압도적 득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3 17:56
2015년 11월 3일 17시 56분
입력
2015-11-03 17:37
2015년 11월 3일 1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동아DB
시몬 이재영, 큰 득표 차이로 V리그 1라운드 MVP 선정
OK저축은행 로버트랜디 시몬과 흥국생명 이재영이 2015-2016 V리그 1라운드 남녀 MVP로 각각 선정됐다.
남자부 기자단 투표에서 시몬은 28표 중 17표를 얻어 현대캐피탈의 문성민을 큰 표차로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몬은 시즌 초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예상을 뒤엎고 OK저축은행의 공격을 지휘하며 개막전을 비롯하여 전 경기를 소화했다. 1라운드 5승 1패를 기록해 디펜딩 챔피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시몬은 득점 공동 2위(152점), 공격종합 3위(성공률 57.78%), 블로킹 2위(세트당 0.75개) 등 개인 기록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올라있다.
여자부에서는 이재영이 기자단 투표 28표 중 25표를 얻어 압도적인 표 차이로 MVP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이재영은 2014-2015 시즌 6라운드 MVP에 이어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재영은 개인기록 부분 공격종합 3위(성공률 38.16%), 서브 1위(세트당 0.43개)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1라운드 MVP에 대한 시상은 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남자부 여자부 각각 진행된다. 시몬과 이재영은 각각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시몬 이재영. 사진=시몬 이재영/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화영 “김성태에 주류 제공 묵인”…검사·쌍방울 관계자 고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푸틴 러 대통령, 5월에 中 방문 계획…대선 이후 첫 해외 방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하남시의회 “하수처리 증설사업비 253억원, LH가 해결해야”…교산 신도시 난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