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우디아라비아 야세르 “평범한 우리집, 500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3 15:19
2015년 11월 3일 15시 19분
입력
2015-11-03 15:19
2015년 11월 3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비정상회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 방송 캡쳐
토론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로 출연한 야세르가 사우디 정부의 경제적 지원 정책을 공개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엔 일일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 칼리파가 출연해 자국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비정상회담’의 패널 기욤이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덕분에 국가와 국민이 다 부자냐”고 질문을 던졌고 이에 야세르는 “보통 가난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돈이 필요할 때 나라에 대출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근거를 소개했다.
그는 “집을 살 때 10억 원을 줄 수 있다. 차는 5000만 원, 결혼할 때는 2억 원까지 가능하다”며 “빌려주는 거긴 하지만 솔직히 사람들이 다시 안 갚아도 된다”고 말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사우디아라비아 일일 비정상대표 야세르 칼리파가 출연해 ‘흉악한 세상이라 딸 키우기 불안한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상정해 토론을 진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욕망의 교차점, 아파트 재건축의 역사(feat. 용적률 마법)[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OTT처럼 방송도 편성-광고 규제 완화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대통령-이재명 통화… 이르면 내주 첫 ‘영수회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