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s and Girls’ 지코 “여자 가슴과 엉덩이 많이 본다” 이상형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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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1월 3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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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Boys and Girls’. 사진=남성 패션지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 화보
지코 ‘Boys and Girls’. 사진=남성 패션지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 화보
‘Boys and Girls’ 지코 “가슴과 엉덩이 많이 본다” 과거 이상형 솔직 고백

그룹 블락비 지코가 싱글 ‘파트 원(Part.1)’ 타이틀곡 ‘보이즈 앤 걸즈(Boys and Girls)’를 발표했다. 지코의 솔로 활동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코는 과거 케이블 채널 Mnet 예능 프로그램 ‘비틀즈코드’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지코는 “지코의 이상형은 허벅지 살이 꽉 찬 여자”라는 블락비 멤버들의 말에 “걸을 때 허벅지 살이 울렁거리면 안 되고 근육으로 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탄탄해야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어 지코는 “가슴과 엉덩이 라인도 많이 본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한편 솔로 활동에 나선 지코는 3일 싱글 ‘파트 원(Part.1)’을 발매했다. ‘파트 원(Part.1)’은 ‘보이즈 앤 걸즈(Boys and Girls)’ ‘날(fear.JTONG)’ ‘말해 Yes or NO(feat.PENOMECO. The Quiett)’등 총 3곡으로 구성됐다.

지코는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은 물론 아트디렉터 부분까지 참여했다. 특히 타이틀곡 ‘Boys and Girls’ 는 지코 특유의 박자감 있는 랩과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지코 ‘Boys and Girls’. 사진=남성 패션지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 화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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