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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장’ 토트넘 애스턴빌라에 3대1 우승, 5위 ‘껑충’…손흥민 부상 정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3 11:16
2015년 11월 3일 11시 16분
입력
2015-11-03 11:12
2015년 11월 3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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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DB
‘손흥민 결장’ 토트넘 애스턴빌라에 3대1 우승, 5위 ‘껑충’…손흥민 부상 정도는?
토트넘(잉글랜드) 소속 손흥민이 왼쪽 족저근막 부상으로 결장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3일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15-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3대 1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5승 5무 1패(승점 20점)가 되며 5위로 순위를 올렸다.
이날 손흥민은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그는 왼쪽 족저근막 부상에서 아직 회복이 안 돼 휴식을 취했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무사 뎀벨레가 왼쪽 측면에서 시애런 클락과의 몸싸움을 이겨내고 시도한 왼발 슈팅이 골로 이어졌다.
토트넘은 짧은 패스로 공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주도, 전반 종료 직전 알리가 골을 터뜨렸다. 애스턴빌라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알리가 잡아 침착하게 슈팅으로 연결한 것.
이후 애스턴빌라는 후반 34분 만회골을 성공시켰다. 조던 아이유가 시도한 슈팅이 토트넘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돼 그대로 골로 연결됐다. 그러나 이후 추가 득점은 없었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 시간 에릭 라멜라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한편, 토트넘은 9월 3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5-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손흥민 결장. 사진=손흥민 결장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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