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열애설 사실무근’ 정려원 과거발언 “작년 초에 결별, 연예인 남친만 만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3 10:25
2015년 11월 3일 10시 25분
입력
2015-11-03 10:25
2015년 11월 3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화면
‘열애설 사실무근’ 정려원 과거발언 “작년 초에 결별, 연예인 남친만 만났다”
배우 정려원이 가수 박효신과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과거 연예인 남자친구와 결별한 사연이 재조명 받았다.
정려원은 4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의 ‘셀프 힐링’ 특집에 참여, 절친 성유리와 여행을 떠났다. 이날 정려원은 성유리에게 헤어진 전 남자친구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작년 초에 헤어졌다. 한 번 사귀었다가 헤어졌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 연락하고 지내다가 사귀는데 ‘이게 가능할까’ 싶으면서도 설레더라. 예전에 처음 만났을 때처럼 설렜다”고 털어놨다.
헤어진 이유에 대해선 “‘이 사람인가보다’라고 생각했지만… 결론은 내가 더 좋아했던 것 같다. 이후 ‘우리는 아니구나’ 라는 결론을 내렸다.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정려원은 “그는 연예인이었다. 난 연예인이 아닌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려원은 박효신과 열애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가 웨딩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어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정려원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사실무근이다. 전혀 친분이 없다”면서 “팬으로서 박효신을 좋아해 공연장에 몇 번 갔을 뿐”이라고 부인했다.
또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가 깜짝 놀랐네요.저도 모르는 결혼설이라니”라며 “저는 박효신 씨의 팬이다. 하지만 전화번호도 모르고 따로 만난 적도 없다”고 일축했다.
정려원 박효신 열애설 사실무근. 사진=정려원 박효신 열애설 사실무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학생들 던진 담배꽁초에 17개월 아기 화상…“가해자들은 웃더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재명-조국, 오늘 비공개 만찬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논란 커지는 민주유공자법…보훈부 “통과시 대통령 거부권 요청도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