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출연, 최정원 ‘눈에 띄는 빨간 비키니…몸매까지 완벽’

사진= 최정원 SNS

마녀의 성 출연, 최정원 ‘눈에 띄는 빨간 비키니…몸매까지 완벽’

배우 최정원이 드라마 ‘마녀의 성’ 출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과거 SNS에 올린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최정원은 과거 자신의 SNS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특유의 흰 피부에 과감한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최정원은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후속으로 방송되는 ‘마녀의 성’에서 자신의 실수로 부모를 잃고,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의 뜻을 저버리고 그녀의 아들과 결혼했으나 남편을 잃는 아픔 등 다양한 슬픔을 가진 인물 오단별 역을 맡아 연기한다.

마녀의 성 출연 최정원. 사진= 마녀의 성 출연 최정원/최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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