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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재근, 母 임종 못 지킨 사연 고백 “유학 중 비행기표 살 돈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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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재근, 母 임종 못 지킨 사연 고백 “유학 중 비행기표 살 돈 구하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5-10-31 15:43수정 2015-10-3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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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혼자산다’ 황재근, 母 임종 못 지킨 사연 고백 “유학 중 비행기표 살 돈 구하다…”

나혼자산다 황재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디자이너 황재근이 어머니 임종을 지키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해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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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황재근은 힘들었던 유학시절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황재근은 “(유학시절) 우울했다. 안 좋은 기억 밖에 없다”며 “해마다 안 좋은 일이 있었다. 한 해는 비자 때문에. 다음해에는 몸이 안 좋았다. 아픈 건 지금도 아프다. 안 좋은 병이 들어서 지금도 몸이 안 좋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교)3학년 때 엄마가 돌아가셨다. 한국에 왔더니 장례식이 다 끝났더라. 비행기 표 살 돈 구하느라 그랬다”며 “집은 예전 그대로인데 엄마는 없고 엄마 사진만 있는 게 너무 슬펐다. 저 공부 시키느라 엄마가 그런 거 같아 너무 죄송스럽다. 저 때문에 그런 것 같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육중완은 “(황재근 어머니가) 위에서 (황)재근 씨 지켜보고 계실 거다”며 그를 위로했다.

나혼자산다 황재근.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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