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배우 서희원, 임신 소식 전해지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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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31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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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배우 쉬시위안(서희원, 38)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30일 중국 시나연예는 대만 매체를 빌어 서희원이 아이를 가진 지 1개월여가 됐다고 보도했다.

또한 서희원이 자신의 임신 소식이 세상에 알려지자 상당히 화가 나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대만판 ‘꽃보다 남자’에서 여주인공인 산차이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서희원은 지난 2010년 베이징 재벌의 상속자인 왕샤오페이와 깜짝 결혼한 뒤 3년 만인 2014년 4월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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