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데뷔 후 비키니 몸매 첫 공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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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0월 30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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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진세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위험한상견례2’에 출연한 비키니 장면에 새삼 이목이 집중됐다.

진세연은 영화 출연 당시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경위 박영희 역으로 분했다.

진세연은 수사를 위해 비키니를 입고 섹시 댄스를 추는 장면에 대해서 “작품을 하며 비키니를 입는 것은 처음이라 부담이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 장면을 위해 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또 맛있는 것을 포기하며 준비했던 기억이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3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인천상륙작전’(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엔 이재한 감독과 배우 이정재, 이범수, 정준호, 진세연, 이범수 그리고 제작을 맡은 태원엔터테인먼트 정태원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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