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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3분기 영업익 681억… 합병후 첫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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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3분기 영업익 681억… 합병후 첫 실적

조은아 기자 입력 2015-10-29 03:00수정 2015-10-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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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10억-대림산업 680억 통합 삼성물산의 첫 실적인 올해 3분기(7∼9월) 매출액이 3조5393억 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681억 원으로 집계됐다.

삼성물산은 옛 제일모직(3분기)과 옛 삼성물산의 실적(합병 이후인 9월만 집계)을 집계한 결과 통합 삼성물산의 첫 실적이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이 중 건설 부문은 3분기 매출액이 3조4680억 원으로 전 분기(3조4260억 원)에 비해 1.2%(420억 원) 늘었다. 반면 3분기 영업이익은 2960억 원 적자로 돌아섰다. 전 분기(530억 원 흑자) 대비 658.5%나 감소한 것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쿠라야 발전사업, 호주 로이힐 광산개발 사업 등 해외 프로젝트가 기상이변, 안전점검에 따른 공사 중단 등으로 공기가 지연돼 손실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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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이날 올해 3분기 매출액이 2조7890억 원, 영업이익이 11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4∼6월) 이후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보였지만 전 분기에 비해서는 71.5% 줄었다. 저유가로 인해 해외 수주 실적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림산업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2조3993억 원, 영업이익 680억 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각각 0.07%, 7.85% 증가했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삼성물산#영업익#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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