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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동물생명대 연구실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 발생 ‘건물 폐쇄’…증상 어떻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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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동물생명대 연구실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 발생 ‘건물 폐쇄’…증상 어떻기에?

박태근 기자 입력 2015-10-28 18:25수정 2015-10-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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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건국대 공식 SNS.

건국대 동물생명대 연구실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 발생 ‘건물 폐쇄’…증상 어떻기에?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발생해 학교 측이 건물을 폐쇄했다.

28일 건국대는 “건물 4층과 5층에 있는 면역유전학 실험실과 동물영양실험실에서 연구를 하던 연구원 가운데, 4명이 폐렴과 비슷한 증세를 보여 건국대병원에 입원하고 나머지 12명은 자택에 머물고 있다”고 알렸다.


이날 오전 11시 건물을 폐쇄한 학교 측은 오전 9시부터 질병관리본부에서 나온 조사관들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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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된 연구원들은 폐렴·감기와 비슷하다고 증상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연구원들이 다양한 균을 다루던 실험실에 있었던 만큼 실험균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학교 관계자는 "가능성은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특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섣불리 단정할 수 없다"고 답했다.

건국대측은 건물을 폐쇄함은 물론 “학부생 등에게 확산될까 우려돼 자체적으로 해당 건물 전체를 소독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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