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수미 “나 이거 안할래. 그만 찍으면 안 돼?” 정려원 갈등에 촬영 중단 요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8 16:00
2015년 10월 28일 16시 00분
입력
2015-10-28 15:57
2015년 10월 28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임수미 정려원. 방송 살아보니 어때 캡쳐
임수미 “나 이거 안할래. 그만 찍으면 안 돼?” 정려원 갈등에 촬영 중단 요구
‘살아보니 어때’ 에 출연한 정려원과 임수미가 여행 도중 다투는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7회 에서는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임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려원과 임수미는 로드트립(장거리 자동차 여행)에 나섰고, 두 사람은 스위스에서 열리는 아트바젤에 참가하기로 했다.
임수미는 정려원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글씨를 써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임수미는 정려원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글씨를 쓰자 예민하게 반응했다.
이에 정려원은 “뭘 어떻게 하라는 거냐. 미안하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억울해 했고 임수미는 “왜 지금 성질을 내냐”고 신경질 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려원은 “화는 네가 내고 있다”고 말하자 임수미는 “나 이거 안할래. 그만 찍으면 안 되냐”고 촬영 중단을 요구했다.
정려원은 “나도 너무 힘들어. 너 맞춰주느라. 내가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결국 이날 방송에서 임수미와 정려원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사과를 표했고 다시 다정한 사이로 돌아갔다.
사진=임수미 정려원. 방송 살아보니 어때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맥주 3잔 7만원-육개장 9만원…美최대축제 ‘코첼라’ 살인적 물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소형군집위성 1호 발사…과기부, 발사체 분리 여부 발표 예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미국 고용 미스터리 풀렸다…불법이민의 경제학[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