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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아스날, 리그컵 탈락…8강 진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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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아스날, 리그컵 탈락…8강 진출 무산

정봉오 수습기자 입력 2015-10-28 13:43수정 2015-10-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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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첼시 페이스북

첼시-아스날, 리그컵 탈락…8강 진출 무산

2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캐피털 원 컵 16강전에서 첼시와 아스날이 나란히 탈락했다.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첼시는 스토크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5로 패했다.


후반 6분 월터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첼시는 후반 추가시간 로익 레미의 극적인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지만, 에당 아자르가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끝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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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도 2부리그 소속 셰필드 유나이티드에게 발목을 잡혔다. 시오 월콧, 올리비에 지루, 옥슬레이드 채임벌린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내보낸 아스날은 점유율에서 7:3으로 앞설 정도로 경기를 지배했지만, 정작 중요한 골을 넣지 못해 3:0으로 패했다.

이로써 프리미어리그 1~4위 상위권 팀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 살아남게 됐다.

첼시와 아스날은 패배 외에 선수들의 부상도 뼈아팠다. 첼시는 전반 32분 디에고 코스타가 몸싸움을 하다 가슴에 통증을 일으켜 교체 아웃됐다. 아스날도 시오 월콧과 옥슬레이드 채임벌린이 각각 부상을 당했다.

29일에는 맨체스터 시티-크리스탈 팰리스, 사우샘프턴-아스톤빌라, 리버풀-본머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미들스보로의 리그컵 경기가 이어진다.

첼시 아스날. 사진=첼시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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