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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최대 78세 고객까지 가입 가능한 노인성질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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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최대 78세 고객까지 가입 가능한 노인성질환 상품

김준일기자 입력 2015-10-29 03:00수정 2015-10-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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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시니어종합보험’
한화생명은 고령층 고객을 대상으로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종신보험인 ‘한화생명 시니어종합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한화생명 시니어종합보험은 치매,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노인성질환 보장을 강화한 상품이다. 40세부터 최대 78세의 고객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연령제한이 65세인 기존 종신보험 상품보다 가입 기회가 늘어났다.

이 상품은 나이가 더 들수록 발병 확률이 높아지는 노인성질환을 다양한 특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고객이 ‘중증치매소득보장특약’에 가입한 뒤 중증치매로 진단이 확정되면 매년 300만 원씩 최소 5회에서 최대 10회까지 소득보상자금을 지급받는다. ‘뇌출혈진단특약’ 및 ‘급성심근경색증진단특약’에 가입하면 해당 질환 진단 시 1000만 원의 진단자금을 받는다.

높은 연령층은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장해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고도장해소득보장특약’도 제공하고 있다. 이 특약에 가입한 뒤 80% 이상 고도장해 진단을 받으면 매달 특약 가입 금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10년간 지급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 시니어종합보험은 최저보험료가 월 2만 원으로 다른 보험들보다 비교적 저렴하다. 주계약은 고객의 선택에 따라 기본형과 추모자금형에서 고를 수 있다. 기본형은 일반적인 종신보험과 마찬가지로, 사망 시 가입 금액만큼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반면 추모자금형은 사망보험금 외에도 사망 후 2년 간, 사망 날짜에 가입 금액의 10%를 유가족을 위한 추모자금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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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계약(기본형, 20년 납) 및 중증치매소득보장특약, 급성심근경색증특약, 뇌출혈진단특약, 고도장해소득보장특약을 1000만 원씩 모두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55세 남성 기준 6만2190원, 여성 기준 5만7440원이다.

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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