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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피트니스 하듯… 연금저축도 개인별 밀착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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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피트니스 하듯… 연금저축도 개인별 밀착관리

정임수기자 입력 2015-10-29 03:00수정 2015-10-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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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
개인연금시장을 둘러싼 금융회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KDB대우증권이 연금저축을 일대일로 밀착 관리해주는 ‘개인연금 피트니스’ 서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대우증권은 “연금저축도 피트니스를 하듯 매일 관리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그동안 방치되고 있던 연금저축 관리와 관련한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았다. 연금저축 가입부터 수익률 관리까지 회사가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방식이다. 우선 고객이 연금저축에 가입할 때 수익률만 따져 상품을 추천하지 않는다. 대신 고객 연령과 납입가능금액 등을 고려해 목표수익률을 제시하고 맞춤형 상품을 권하고 있다. 또 가입 이후 월·분기·연간 단위로 문자메시지, e메일, 일대일 유선상담을 통해 수익률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KDB대우증권 관계자는 “가입 이후에도 밀착 관리를 통해 목표수익률이 제대로 달성되고 있는지 살핀다”며 “바쁜 일상 때문에 연금저축에 무관심할 수밖에 없는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또 대우증권은 지난달 업계 최초로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가입자를 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대우증권 SmartPension’을 선보였다. 고객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연금상품의 수익률과 잔액, 수령 가능한 연금액 등을 조회할 수 있다. 이 결과 대우증권은 지난해 말 약 4000개였던 연금저축 계좌가 지난달 말 현재 3만9500개로 980%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은 초장기로 운용돼 수익률 관리가 중요한데도 소비자들은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를 받기 위한 상품이라고만 생각한다 “노후를 책임지는 필수 노후대비 상품으로 여기고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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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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