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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아파트,주상복합에 ‘웃돈’… 오피스텔도 매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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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아파트,주상복합에 ‘웃돈’… 오피스텔도 매매 급증…

입력 2015-10-28 11:52수정 2015-10-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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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는 다른 2기 신도시와는 달리 컨벤션,문화,레저,교육,교통 기능을 모두 갖춘 자족형 복합도시로 차별화된 입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광교 테크노밸리에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등 5개 기업,기관 등을 비롯해 220여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고, 테크노밸리 인근에는 첨단 제약,바이오특화단지가 조성돼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요즘 부동산 열기가 뜨거운 곳은 단연 광교신도시다. 아파트,주상복합에 등 입주가 이뤄지면서 매매시장이 ‘핫’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광교신도시A공인 관계자는 “입주한 단지들이 최초 분양가보다 프리미엄이 적게는 5000만~6000만원, 많게는 1억 넘게 거래되고 있는 상태”라면서 “다양한 인프라 구축 호재가 계속되며 꾸준히 매매가가 오르고 있어 오피스텔 등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다”고 말했다.


이처럼 아파트,주상복합에 ‘웃돈’이 붙자 인근 오피스텔 시장에도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현재 광교신도시의 인기가 눈에 띌 정도로 높은 상태지만 앞으로 미래가치를 봤을 때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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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철 신분당선 연장구간 경기 분당신도시∼광교신도시 12.8㎞가 2016년 2월 개통될 예정이다. 이 노선은 내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정자동∼서울 강남역 구간과 연결된다.

아울러 광교신도시는 신대역.경기도청.경기대 등 각각의 입지마다 오피스텔 공사가 한창이다. 특히 경기대는 대학생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경기대역 일대는 규모면에서는 도청이나 신대역에 비해 협소하지만, 현재 경기대 주변 서쪽 주택가와 정문 일대에 이렇다 할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기 때문에 수요가 뒷받침될만한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2014년 7월에 준공, 현재 임대 완료된’광교 대우에코푸르지오시티’는 초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의 최적 투자처로 손꼽힐만큼 인기가 매우 높다. 해당 오피스텔은 광교신도시 경기대 역세권 1-3-1블록과 1-6-2블록에 위치하고, 지하 5층~지상 10층 오피스텔 2개동 규모다. 이곳에는 오피스텔 전용면적 22~44㎡ 203실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스튜디오형과 복층형(38~42㎡ 일부)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마지막 황금라인으로 불리는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 구간인 경기대역(가칭, 2016년 2월 개통예정)이 불과 120m 앞에 위치하기 때문. 신분당선뿐만 아니라 용인~서울 고속도로의 광교IC와도 가까워, 강남까지 약 30분대에 진입 가능하다.

더욱이 인근 동수원 IC를 통해 서울, 수도권, 중부권 등 주요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쾌속교통망을 자랑한다.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바로 인근에 위치한 푸르지오 시티는 경기대, 아주대의 대학가의 임대 수요뿐만 아니라 광교 테크노밸리와 함께 경기도청 이전 등으로 관공서와 기업체가 예정되며 향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타입 위주 구성으로, 거실과 침실을 완벽히 분리한 복층설계 타입, 따로 임대가 가능한 세대분리형 복층설계 타입, 복층형세대 테라스 설계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 인근에 연암공원, 광교역사공원, 열림공원 등의 녹지공간이 있고, 수변산책로도 바로 앞에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또한 옥상녹화를 통해 친환경 공간 조성뿐만 아니라 에너지도 절감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 분양 관계자는 “광교 대우 에코푸르지오시티는 한정된 물량에, 파격적인 특별조건으로 공급한다는 소식을 접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조만간 소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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