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슈가맨’ 최자 설리에 보내는 러브레터 랩? “나보고 미친놈, 너보고 미련한 곰” 의미심장
더보기

‘슈가맨’ 최자 설리에 보내는 러브레터 랩? “나보고 미친놈, 너보고 미련한 곰” 의미심장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5-10-28 11:11수정 2015-10-28 11:14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방송 캡처화면

‘슈가맨’ 최자 설리에 보내는 러브레터 랩? “나보고 미친놈, 너보고 미련한 곰” 의미심장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연인 설리를 연상케 하는 사랑에 대한 랩 가사를 선보였다.

27일 종편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다이나믹듀오가 출연해 추억의 명곡을 재해석했다.


이날 최자는 “오늘 최대한 신중하게 얘기해야 될 것 같다”고 연인 설리를 의식한 듯 조심스럽게 말했다.

주요기사

MC 유재석이 “이번 역주행곡이 최자의 자작랩이 들어간다고 들었다. 어떤 가사냐”고 물었다.

이에 최자는 “다들 미친놈이래 나보고. 미련한 곰이래 너보고. 우린 안 고민해. 주위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라는 랩을 선보였다.

또 “우리라는 밭이 있어. 행복이란 씨 뿌리고 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일궈”라는 누군가를 향한 고백을 랩 가사에 담았다.

MC 유재석은 “이건 본인의 얘기를 여기다 쓴 거 아니냐”, 유희열도 “이거 그분한테 보내는 편지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자 최자는 “원곡 가사와 어울리는 내용을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최자 설리. 사진=최자 설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