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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1위 수상소감서 ‘김현지 사망’ 언급하며 “마냥 좋아할 수 없다”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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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1위 수상소감서 ‘김현지 사망’ 언급하며 “마냥 좋아할 수 없다” 울컥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5-10-28 10:13수정 2015-10-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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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김동완 1위 수상소감서 ‘김현지 사망’ 언급하며 “마냥 좋아할 수 없다” 울컥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후배가수 김현지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동완은 27일 방송된 SBS MTV ‘더쇼 시즌4’에서 솔로곡 ‘아임 파인(I'M FINE)’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너무 감사하다. 쟁쟁한 후배들과 이렇게 경쟁하게 돼서 받기가 좀 민망하다”면서 “이번 상은 팬들이 100% 만들어준 상 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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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 무대 오르기 전에 후배 한 분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너무 안타까워서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다”면서 김현지의 사망 소식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여기 후배님들 끝나지 않을 경쟁을 선택하셨으니까 힘내서 잘 버티시고 좋은 결과 계속 만들기를 바란다”면서 “오늘 상은 제가 가져가서 미안하다”고 후배들에 대한 격려를 잊지 않았다.

한편, 27일 경찰에 따르면 김현지는 이날 오전 3시 50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 동용길 복심사 주차장에 주차된 카니발 승용차 안에서 남성 2명과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뉴스1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이 타고 있던 차량은 광주광역시에서 렌트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차량을 렌트한 A 씨의 휴대폰이 차량 입고시간이 지난 이후 꺼져 있다”는 렌트카 업체 사장의 신고를 받고 GPS 추적 끝에 차량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차량 안에는 다 탄 번개탄이 함께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현지 사망. 사진=김현지 사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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