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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리, 결혼 2년 만에 3번째 이혼 “서로가 행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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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리, 결혼 2년 만에 3번째 이혼 “서로가 행복하길 바란다”

동아닷컴입력 2015-10-28 09:48수정 2015-10-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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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리’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리와 올리비아 마틴즈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배우 할리 베리가 2년간의 짧은 결혼 생활을 정리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혼을 발표하며 “이혼이라는 결정을 내리게 돼 마음이 참 무겁다. 사랑과 존경으로 함께 했지만 이제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하지만 우리 두 사람 모두 아들을 위한 최선의 길을 찾자는 것에는 동의했다. 서로가 행복하길 바라고 부디 사생활, 특히 우리 아들의 사생활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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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할리 베리 부부의 한 측근은 “할리 베리와 올리비아 마틴즈는 평소 많은 문제들을 빚어왔다”며 “둘 다 불같은 성미가 있고 싸우면 타협하지 않으려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할리 베리가 남편과 합의 후 공식적인 이혼 절차를 준비해왔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5년 미스 Teen USA 대회를 통해 데뷔한 할리 베리는 1993년 야구선수 데이비드 저스티스, 2001년 가수 에릭 베넷과 결혼했지만 파경을 맞았다. 이후 올리비에 마틴즈와 지난 2010년 ‘다크 타이드’ 촬영장에서 인연을 맺으며 2011년 비밀리에 약혼한 뒤 2013년에는 프랑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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