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가맨 구본승 “20대는 날 몰라, 누님들이 편하다”…20대 vs 30대 방청객 반응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8 09:26
2015년 10월 28일 09시 26분
입력
2015-10-28 09:24
2015년 10월 28일 0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화면
슈가맨 구본승 “20대는 날 몰라, 누님들이 편하다”…20대 vs 30대 방청객 반응이?
가수 구본승이 20대와 30, 40대 사이에서 인지도 차이를 보였다.
‘90년대 스타’ 구본승은 27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출연해 15년 만에 히트곡 ‘너 하나만을 위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구본승이 등장하나 3040 방청객들은 큰 환호성을 보냈다. 특히 30대 방청객 25명 중에 23명이 구본승을 기억한다고 버튼을 눌렀다. 반면 20대 방청객 중에선 5명만이 구본승을 안다고 말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20대에서는 5명만이 구본승 씨를 기억하고 계신다. 그래서 그런지 구본승 씨가 노래를 부르다가 20대 쪽에서 불이 안 들어오니까 30대쪽으로 이동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본승은 “사실 다섯 명도 모를 줄 알았다. 다니다 보면 20대들이 나를 잘 모른다”면서 “누님들이 편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슈가맨 구본승. 사진=슈가맨 구본승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최순실, 은닉재산 수조원” 안민석, 첫 재판서 명예훼손 혐의 부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벗방’ BJ에 수억원 후원한 시청자, 알고보니 ‘바람잡이’ 기획사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우은숙 “유영재, 내 친언니 강제추행…이혼 결정적 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