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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3~4언더파 친다”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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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3~4언더파 친다” 41%

스포츠동아입력 2015-10-28 05:45수정 2015-10-2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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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토토 스페셜 34회차 중간집계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9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리는 ‘블루베이 LPGA’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34회차 게임의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82.73%는 2번 선수 박인비의 언더파 활약을 내다봤다.

박인비 외에도 7번 선수 모건 프레셀(80.49%), 6번 선수 펑샨샨(77.61%), 3번 선수 스테이시 루이스(64.59%), 5번 선수 양희영(51.74%)이 과반수의 언더파 지지율을 기록하며 1라운드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1번 선수 고보경과 4번 선수 김세영은 각각 48.27%와 38.12%의 언더파 지지율로 1라운드에선 상대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타이완 챔피언십에서 고보경이 우승하면서 박인비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비롯해 올해의 선수, 다승왕, 상금왕 자리를 모두 내줬다. 시즌 막바지 남은 대회들에서 ‘골프 여제’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고보경과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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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선 박인비(40.92%)와 스테이시 루이스(27.62%)의 경우 3∼4언더파 구간이 1순위를 차지했다. 고보경(23.94%), 양희영(39.19%), 펑샨샨 (32.80%), 모건 프레셀(40.56%)은 1∼2언더파 구간이 가장 높았다. 또 김세영은 3오버파 이상으로 부진하리란 예상(36.72%)이 최다였다.

골프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7명의 프로골퍼의 1라운드 타수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수대는 5언더파 이하, 3∼4언더파, 1∼2언더파, 0(이븐파), 1∼2오버파, 3오버파 이상 등 총 6개 구간으로 구성된다.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모두 맞힌 사람에게는 해당 회차의 배당률에다 베팅금액을 곱한 만큼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34회차는 28일 오후 9시50분 발매 마감된다. 특히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 개인 또는 현지 사정 등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게임에 참여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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